도심 이주민 정착지였던 봉천동을 기억하고 기록하는 프로젝트

* 도심에서 이주한 철거민, 수재민들의 정착지로 달동네의 대명사였던 봉천동의 과거를 부정하지 않고, 있는 그대로 받아 들이면서 현재의 봉천동을 바라보았으면 하는 의미에서 시작된 프로젝트입니다.